Mervyn's Chewable Green Propolis
유유네이처 머빈스 츄어블 그린프로폴리스 패키지디자인
‘Popping taste of happiness’
아이부터 어른까지 매일 쉽고 맛있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준다는 스토리를 잡았습니다. ‘Popping taste of hapiness’ 를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톡 터트려 씹으면 퍼지는 상큼한 맛과 활력있고 건강한 일상의 행복을 일러스트를 사용해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브라질과 그린프로폴리스, 레몬향을 나타는 초록과 노랑의 강한 대비는 주요 노출 채널인 스크린에서 주목성을 가지며 건강하고 식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We've created a story that makes a healthy and happy daily life through products that are delicious and easy to eat every day, from children to adults. With ‘Popping taste of happiness’ as a design concept, we wanted to convey the refreshing taste and the happiness of a lively and healthy daily life using illustrations and the strong contrast between green and yellow.
‘Tasty & Easy’
요즘의 트렌드는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맛없고 삼키기 불편한 건강보조제를 매일매일 약처럼 챙겨먹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의 옷을 주로 입어왔지만, 건기식과 의약품은 다릅니다. 로움은 제품 특성에 맞춰 약보다는 유기농 사탕이나 젤리에 가까운, 몸에 좋은 기호식품같은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Usually, health supplements are thought to be medicine. But actually, they aren't. The trend these days seems to be the development of health supplements that are delicious and easy to eat, as many people find it hard to take health supplements every day which are untasty and hard to swallow. We wanted to deliver an image that was more like organic candy or jelly than medicine, according to the quality of the product.